
여름이면 마트 과일 코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두는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간식용 과일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두에는 안토시아닌과 여러 폴리페놀, 칼륨, 비타민C,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다. 특히 붉고 보랏빛을 띠는 자두의 껍질에는 혈관 건강과 관련해 꾸준히 연구되는 식물성 성분이 존재한다. 자두가 혈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면 껍질째 먹을 만한 이유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자두의 붉고 보라색 껍질, 그 안에 ‘안토시아닌’이 숨어 있다